청소년들이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에서 공연하다
제공: 세라 제인 위버, Church News 부 편집인
8월 22일,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약 1,500명의 청소년이 음악과 춤으로 인디애나 주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나누었다.
이 축하 문화 행사는 인디애나폴리스의 마이클 에이 캐롤 경기장에서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헌납식에 맞추어 열렸다. 이 성전은 인디애나의 첫 번째 성전이자 전 세계에서 148번째 성전이기도 하다.
공연 전에 제일회장단의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말씀하며 축하 문화 행사 참여를 위해 그들이 쏟은 수많은 시간을 상기시켰다.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신앙을 보시고 여러분의 공연을 빛내주셨습니다.”
아이어링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그날 밤의 추억이 그들이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생각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런 다음 행사 시작을 알리며 “이 경기장을 기쁨, 빛, 사랑으로 가득 채웁시다.”라고 말씀했다.
15세인 브리아나 스페리는 축하 문화 행사가 인디애나의 문화와 후기 성도들이 지닌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17세인 윌 케첨은 자신이 원래 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성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함을 보이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빌스는 교회 지도자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공연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날마다 하나님을 위해 춤출 수 있는 건 아니죠.”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가 8월 22일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쉐인 힌츠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인디애나폴리스 500 자동차 경주를 묘사하며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2015년 8월 22일, 청소년들이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축하 문화 행사인 “빛으로 모이세: 미국의 교차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세라 제인 위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성전 사진: 세라 제인 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