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울리기 좋아한다. 누군가 권유해 주기만 하면 된다. 이 비디오는 "와서 보라"는 권유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의 매일의 삶에서 얼마나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와서 보라고 권유하기

사람들은 돕고 싶어한다. 종종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권유이다. 이 비디오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교회와 관련된 봉사 활동을 할 때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권유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님을 말해 준다.

와서 도와달라고 권유하기

사람들은 교회에서 환영받는다고 느낄 때, 자연스럽게 이곳에 남고 싶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이 영상은 방문자들이 처음 교회에 왔을 때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와줄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보여 준다.

와서 남고 싶도록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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