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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 불기를 결코 그치지 아니하였나니

설명
카바우칸치 장로가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우리를 지지하실 수 있으며, 우리는 또한 영적인 여정에서 서로를 도울 수 있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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