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몬경은 우리가 성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2011년 11월 30일
우리는 후기 성도로서 침례 받을 때 성스러운 의무를 받아들인다. 제일회장단 제1보좌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몰몬경은 우리가 그 의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또 더 잘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안내서 중 하나라고 말씀한다.
-
2011년 11월 30일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강화야말로 구조의 최선책입니다
-
2011년 11월 23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가 신권 지도자들에게 교회 활동에서 멀어진 사람들을 구조할 것을 촉구하며 이렇게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강화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훨씬 효과적으로 그들을 강화하고 구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2011년 11월 23일
-
후기 성도는 성약의 백성입니다
-
2011년 11월 16일
교회를 인도하시는 선지자와 사도들은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 지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귀중한 교리라고 말씀한다. 그분들은 교회 회원들에게 그들이 맺은 성약을 이해하도록 독려하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위대한 축복을 일깨워 준다.
-
2011년 11월 16일
-
감사는 고요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
2011년 11월 16일
“감사를 느끼고 표현하는 데에는 어떤 고요한 방식의 훌륭한 정화 또는 치유의 본질이 있습니다. 감사는 드리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라고 십이사도 정원회의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는 말씀했다.
-
2011년 11월 16일
-
가족의 성공은 구주를 따르는 데서 옵니다
-
2011년 11월 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가정에서 세상의 구주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른다면 더 행복해 지고, 성공할 것이며, 고결하게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전 세계에 전합니다.” 앞서 방문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는 회원들에게 자녀들의 좋은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
2011년 11월 8일
-
가장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진리
-
2011년 11월 4일
“한 때 실족했거나 길을 잃은 적이 있다면, 또 지금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신앙으로 나아감으로써 더 이상 세상에서 방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이 다시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바로 이것이야말로 가장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교회의 청년 성인들에게 이렇게 권고했다.
-
2011년 11월 4일
-
모두가 볼 수 있는 빛이 되십시오
-
2011년 11월 2일
개인적인 간증을 얻고 의로운 등불이 되라고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이 2011년 11월 1일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말했다. 몬슨 회장은 학생들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라고 독려했다.
-
2011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