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과정, 영적인 유익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성도를 부양함이 나의 목적이니 . . . 그러나 이는 반드시 내 자신의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나니.”(교리와 성약 104:15,16)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분을 따를 때 그분께서 직접 그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라는 약속이다. 자립이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거나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립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우리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삶의 영적, 현세적 필요 사항을 채울 수 있음을 믿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더 자립할 수 있다. 자립 프로그램은 도움을 주기 위한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