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우리를 사랑하셔서 위엄 있게 1.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세상 보내어 하늘로 가는 유일한 길 몸소 걸어 보이셨–네 2. 하나님 아들이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무죄한 그의 피 흘–려 율법을 온전케 하셨네 3. 날 속죄해준 그 사랑 거룩한 사랑 크시며 빛나고 영화로우–니 내 감히 감당 못하–네 4. 주 바라시는 내 언행 주 뜻을 따라가도록 성령의 지시 따라서 배우게 하여 주소서 5. 나 위해 흘린 피와 살 상징하는 이 성찬을 들 때마다 나의 주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사(영어): Edward P. Kimball(1882~1937) 작곡: Alexander Schreiner(1901~1987). © 1948 IRI 요한복음 3:16–17 교리와 성약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