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구주께 결속됨
다음 동영상들은 2022년 4월 연차 대회 지도자 모임에서 상영되었다. 이 영상들은 회원들이 성약과 의식을 통해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을 구주께 결속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자료는 개인, 가족, 지도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영감을 얻음
상호부조회 회장 멜리사 윌슨은 기도로 간구하고 그녀의 성역을 인도해 줄 구체적인 응답을 얻는다.
행복에 이르는 길에 놓인 고난
와이오밍의 장로 정원회 회장 키스 펜로드는 사고로 다친 남편과 교회로 다시 돌아온 아내의 이야기를 전한다.
다시는 주리지 아니하며
필리핀의 상호부조회 회장 에미즐 사판은 와드 회원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성역을 베풀면서 현세적인 필요 사항을 어떻게 충족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모아의 자매들
청녀 회장 레이에마 헌트와 그 와드의 청녀 마사는 한 친구가 복음 안에서 활짝 피어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스도에 관한 간증을 나눔
남아프리카의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샌다일 마카시는 신앙을 담아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 “내가 믿는 이유”가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하다.
함께 나누는 성역
칠십인 앨빈 에프 메러디스 장로는 장로 정원회와 상호부조회에서 어떻게 회원들에게 집중하고 매주 협의 모임을 통해 함께 일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아이가 그들을 인도할 것이라
멕시코의 스테이크 초등회 회장 사라 트레토 렌돈은 어린이들이 성전에 대해 배우도록 돕는다.
하나로 묶인 가족들
호주의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짐 스탬콤은 어떻게 스테이크 청소년들의 마음이 조상에게로 향하게 됐는지 설명한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브라질의 청녀 회장단 보좌 카티아 멘데스가 한 십 대 난민이 돌아가신 부모를 위해 성전 사업을 행하는 것을 돕는다.
비옥한 땅
콜로라도의 감독 킵 매드슨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기 위해 와드에서 필요했던 “비옥한 땅”에 대해 설명한다.
준비된 초대
캘리포니아의 감독 라이언 넬슨은 한 가족의 유대감과 그 가족이 수년간 멀어졌던 교회로 돌아온 것에 대해 설명한다.
한 청녀의 개종
태평양 지역의 회원인 루 게바라는 선교사들과 만난 후 침례를 받고 와드 회원들에게서 성역을 받았던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으로 이끄는 감독
시아오시 레오폴리 피나우 감독은 와드 회원들이 어떻게 사람들과 가족에게 교회에 대해 알아보고 참석해 보라고 사랑을 담아 권유하는지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들
시애틀의 타일러 네베커 감독은 와드 회원들이 어떻게 친구와 이웃에게 작은 친절을 베풂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행동하는지 설명한다.
온라인에서 관계 쌓기
고등평의원 리드 데이비스는 교회 회원과 친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공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것을 본다.
영원히 함께함: 벨기에 이야기
스테이크 회장 안젤로 리먼은 단순한 권유를 통해 기혼 부부들이 성전에서 인봉받도록 돕는다.
호주의 힘
에런 스큐스 감독과 다른 지도자들은 와드의 청소년들을 참여시키고 활동화했을 때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사랑이 담긴 쪽지
상호부조회 회장 로잰 도스는 자매들이 어떻게 성약의 길에서 자신이 가진 역량을 사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성역을 베풀고 그들을 도울 방법을 찾았는지 설명한다.
어려움에 잘 대처함
브라질 상파울루의 청녀 회장 사브리나 메시아스는 한 청녀 반 회장이 어떻게 봉사해야 할지 알아가는 과정을 인도하고 돕기 위해 자신의 침례 성약에서 영감을 얻는다.
돌아오라는 권유
나이지리아의 스테이크 회장 오빈나 얼라이브는 감독과 지부 회장이 어떻게 회원에게 성찬식 모임에 돌아오라고 격려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체크인
콜로라도의 상호부조회 회장 트루디 네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고립된 기간 동안 온라인 모임을 통해 가족 역사 사업을 하는 사람들과 계속 연락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기회를 갖는다.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루과이의 스테이크 회장 호르헤 벌미니는 성전에서 결혼하겠다고 결정했던 어느 젊은 커플이 받은 축복에 대해 설명한다.
복음이라는 좋은 소식
아르헨티나의 선교부 회장단 보좌 미겔 트론코소와 아내 모니카는 소셜미디어에 연차 대회 메시지를 나눈다.
젊은이들의 삶을 바꿈
이탈리아의 청년 독신 성인 고문 프랑코 보렐리는 청소년과 청년 독신 성인들이 함께 모여 가족 역사에 대해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이루어야 할 목표
아이다호의 웨스턴 휘트워스는 와드 회원들이 한 자매가 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성전으로 향하도록 어떻게 도왔는지를 나눈다.
한 사람씩
어밀리아 스튜어트와 그녀의 부모, 감독은 그들의 일상적인 활동에 한 청남을 참여시키고, 그 청남과 가족은 복음을 받아들인다.
마음의 변화
노스캐롤라이나의 상호부조회 회장 타냐 퀸은 한 자매에게 다가가고, 그녀가 품었던 의심의 자리를 새로워진 신앙이 차지하게 한다.
사랑으로 나눔
브라질의 카밀리아 사마라 데 올리베이라는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신 조상의 묘지를 찾도록 도왔던 일과 그런 봉사를 통해 받았던 축복에 대해 말한다.
따스하게 맞아들여야 한다는 사명
초등회 회장 스테이시 코터는 부모들과 협력하여 그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 생일에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도록 돕는다.
책을 통해
빌리 코프먼 감독은 이웃 간의 독서 클럽에 초대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우정이 자라는 것을 목격한다.
가족 역사
뉴질랜드의 청녀 반 회장 아니샤 랑기는 팬데믹 기간 중 성전 문이 닫혔을 때도 가족 역사를 하면서 받는 축복을 본다.
상호 지원
메릴랜드에서, 프리먼 감독과 그의 가족은 한 청남이 집을 떠나기 전과 그 후에 그와 영원한 우정을 쌓는다.
신앙을 지킴
리투아니아의 데니스 그리네비치우스 지부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통한 유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발견한 재능
일본의 시마 스미요시 자매는 가족 역사 동영상 제작을 돕고, 이 동영상은 회원들에게 축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