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 히브리서 7:3 (히브리서 7:3 비교)
(하나님의 아들의 반차를 따르는 거룩한 신권은 아비나 어미도 없고 시작하거나 끝나는 날도 없음.)
3 무릇 이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으로 성임되었나니 이 반차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으며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느니라. 또 이 신권에 성임된 자 모두는 하나님의 아들처럼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조성, 히브리서 7:25~26 (히브리서 7:26~27 비교)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의 역할이 설명됨.)
25 무릇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합당하니 그는 거룩하고 해를 입히지 않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들을 다스리는 자가 되셨느니라.
26 그리고 먼저 그들 자신의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매일 희생을 드렸던 저 대제사장들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죄를 알지 못하시기에 그 자신의 죄를 위하여 희생을 드릴 필요가 없음이요, 이는 다만 백성의 죄를 위하여 바칠 뿐이라. 또 그가 자기를 드렸을 때에 이를 단번에 이루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