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교정 지부 5:21 본부 청남 회장단의 아마드 코빗 형제와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누군가가 수감 시설 내 성역 부름을 수행할 때 주저하는 마음이 든다면, 이를 극복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구주의 성역을 이해하는 것임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