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정부가 후원하는 복권을 포함한 도박에 반대한다.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 회원들에게 정부가 어떤 형태의 도박이라도 합법화하고 후원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합류하도록 격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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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아무런 대가 없이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소망에서 비롯된다. 이 소망은 영적으로 파괴적인 것이다. 이 소망은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사랑과 봉사에 대한 구주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사탄의 이기심으로 다가가도록 한다. 그것은 일과 절약의 미덕, 또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정직한 노력을 붓고자 하는 소망을 약화시킨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혹은 아무런 대가 없이 가치 있는 것을 받는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당한 액수의 돈과 그들의 명예,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의 존경을 잃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속임을 당하고 중독된 그들은 종종 가족의 기본적인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것과 같은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할 돈으로 도박을 한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때때로 도박으로 인한 빚의 포로가 되어 그 빚을 갚는 게 절실한 나머지 절도를 하게 됨으로써 명예를 포기한다.

또한 유혹 참조

—신앙에 충실함 (2004년), 56~57쪽 참조

추가 학습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