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서운 날 이후로 거의 70년이 지났습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질렀던 방화 경험을 통해 저는 중요한 것들을 배웠습니다.이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는 마음속에서 성탄절이 그리스도에 관한 때임을 느끼고 알게 됩니다.물론 성탄절이나 성탄절의 전통이 있어야만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룩한 성탄 절기는 성신과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한 해 동안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