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증”, 『친구들』, 2024년 1월호, 38쪽.
여러분이 쓴 이야기
나의 간증
제 이름은 클로이고, 9살이에요. 제 취미는 테니스를 치는 거랑 노래를 부르는 거,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거예요.
저는 교회에 있는 게 좋고, 초등회 반에서 다른 사람을 돕는 걸 좋아해요. 그렇게 할 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저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저는 우리 가족을 정말 사랑해요. 저는 여동생 애나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었고,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하기도 해요.
저는 또 가족과 함께 몰몬경을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느 날 암몬의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마음속에서 성신이 느껴졌어요. 그날 밤에 저는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사람들이 왜 몰몬경이 참되다고 말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몰몬경에서 읽은 이야기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는 걸 마음속으로 느꼈어요.
저는 이 교회가 참됨을 알고 있어요. 저는 몰몬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참되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는 것도 알아요. 저는 선교사들이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