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봄이기 때문이죠 생기있게 하늘이 왜 파랄까요? 종달새 왜 울고 있죠? 햇볕은 왜 따뜻하고 영광의 빛이 넘칠까요? 들판이 왜 푸를까요? 구름이 왜 흘러가고 내 맘은 왜 노래하나? 봄이라 그렇죠 작사 및 작곡: Faye Glover Petersen(1914~2009). © 1957 IRI. 편곡 © 1989 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