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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은 사랑이지요
경건하게
경건은 조용히 앉아서 맘에
하나님 생각하는 것
주 축복을 생각할 때 오는 느낌
경건은 사랑이지요
경건하게 말하고 행해야 하네
그 좁은 길 따라야죠
늘 경건할 때에 난 하나님과
예수님을 곁에 느껴요
작사 및 작곡: Maggie Olauson(1949년생)
© 1987년 Maggie Olauson. 판권 소유. 이 노래는 교회나 가정에서 임시로 사용하기 위해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복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