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독자를 위한
나부 성전


경전 이야기

나부 성전

나부의 개척자 가족

성도들은 나부라는 새로운 도시를 세웠어요. 하나님은 그곳에 성전을 지으라고 하셨어요.

커다란 돌을 조각하는 개척자 남성

성도들은 성전을 짓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그들은 큰 강 근처에 성전을 지었고, 돌에 해와 별들을 조각했어요.

침례반에 물을 채우는 남성

주님은 성전 안에 침례반을 지으라고 하셨어요. 성도들은 침례반에 물을 채웠어요.

무덤 앞에 선 개척자 가족

사람들은 침례를 받지 못하고 사망한 가족들을 위해 침례를 받았어요.

성전 앞에 함께 선 가족

성전이 있기에, 저는 영원히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요. 저도 언젠가 성전에 들어가 대리 침례를 받을 거예요.

삽화: 에이프릴 스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