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나누기
다섯째 일요일 공과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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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en at church meeting

다섯째 일요일 공과 제언

다섯째 일요일 공과는 회원들이 “사랑한다, 나눈다, 권유한다”의 원리에 따라 생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데서 오는 기쁨과 축복을 인식하도록 격려하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섯째 일요일 공과의 목적 중 하나는 각 회원이 “사랑한다, 나눈다, 권유한다”의 원리를 실천함으로써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준비할 때 영의 인도를 따르십시오. 와드 또는 지부의 회원들, 특히 청소년들이 토론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방식으로 가르치십시오. 다음 아이디어와 자료들이 여러분이 하는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개념

우리는 모두 복음을 나누는 축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개인과 가족, 교회 생활의 연장선으로서 복음을 나누며, 다른 사람들에게 와서 보고, 와서 돕고, 와서 함께할 것을 권유할 때 교회의 모든 회원이 축복받게 됩니다.

복음을 나누는 것은 우리와 주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그것은 또한 영과 하나님의 권능을 우리 삶에 더욱 풍성하게 가져다주고(모사이야서 18:10; 요한복음 15:4~5 참조),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며(제3니파이 18:24~25 참조), 치유와 죄에 대한 용서를 가져다줍니다.(교리와 성약 62:3 참조)

복음 나누기 자료

아래 열거된 자료들은 교회 회원들이 “사랑한다, 나눈다, 권유한다”의 원리를 실천함으로써 복음을 나누도록 돕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토론 질문 예시

  • 복음을 나누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

  •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우리의 삶에, 어떻게 하면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을까?

  • 우리는 현재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누고 있는가? 그런 노력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 와드에 사랑하고, 나누고, 권유하기 더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교회의 자원을 나누는 일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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