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담-온다이-아만 골짜기
아담-온다이-아만 골짜기를 건너 동쪽을 바라보는 전경이다. 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계곡은 미주리 주 북서부 갤러틴 촌락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중요 사건: 아담은 죽기 3년 전에 자기의 의로운 후손들을 이 계곡에 불러서 그들에게 자기의 마지막 축복을 주었다(교성 107:53~56). 1838년 아담-온다이-아만은 500에서 1,000명 사이의 후기 성도의 정착지가 되었다. 성도들은 강제로 미주리 주에서 추방당할 때에 이 정착지를 포기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재림하시기 전에, 아담과 모든 경륜의 시대의 성도를 포함하여 그의 의로운 후손들은 구세주와 만나기 위해 또다시 이 골짜기에 모일 것이다(단 7:9~10, 13~14; 교성 27; 107:53~57;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