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피터 휘트머 일세의 통나무집
재건축된 피터 휘트머 일세의 통나무집은 뉴욕 주 페이에트의 원래 집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중요 사건: 1829년 6월 하순에 조셉 스미스는 이 곳에서 몰몬경 번역을 끝마쳤다. 이 집 근처 숲 속에서 세 목격자들이 천사 모로나이와 금판을 보았다. 그들의 증언은 현재 몰몬경에 인쇄되어 있다. 1830년 4월 6일 60명 가량의 사람들이 피터 휘트머의 집에 모여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공식적으로 조직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유년기 교회의 최초의 모임과 대회들이 이 곳에서 개최되었다. 교리와 성약에 실려 있는 계시 중 스무 편이 피터 휘트머의 집에서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