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카테지 감옥
일리노이 주 카테지 읍에 있는 감옥.
중요 사건: 1844년 6월 24일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이 카테지로 갔다. 그들은 6월 25일에 반역죄라는 허위 죄목으로 이 감옥에 투옥되었다. 6월 27일 얼굴을 검게 칠한 폭도들이 감옥을 습격하였다. 조셉과 하이럼은 총격을 받아 숨졌고 존 테일러는 여러 번 부상을 입었다. 믿기지 않으리만큼 윌라드 리차즈는 상처를 입지 않았다. 존 테일러는 후에 영감에 찬 추도문을 썼는데 그것이 현재의 교리와 성약 13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