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도움말
조성, 창세기 17


조성, 창세기 17:3~7,11~12 (창세기 17:3~12 비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할례의 성약을 세우셨음, 침례 의식과 어린아이들이 책임을 지게 되는 나이가 아브라함에게 계시되었음.)

3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아브람이 엎드려 주의 이름을 불렀더라.

4 이에 하나님이 그와 말씀을 나누며 이르시되, 나의 백성은 나의 법도를 떠나 그릇 갔으며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나의 의식을 지키지 아니하며,

5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기름 부음과 장사 지냄 곧 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6 도리어 돌이켜 계명에서 떠나 어린아이의 씻음과 뿌리는 피를 스스로 취하며,

7 말하기를 의인 아벨의 피가 죄로 인하여 흘린 바 되었다 하며 그들이 내 앞에서 어떻게 책임이 있는지를 알지 못하였도다.

11 이에 내가 너와 할례의 성약을 세우리니, 이는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 사이에 나의 성약이 될지니, 이는 어린아이들이 여덟 살이 되기까지는 내 앞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 하는 줄을 너로 영원히 알게 하려 함이니라.

12 너는 내가 네 조상과 맺은 나의 모든 성약을 지켜 준행하고, 또 내가 내 입으로 친히 네게 준 계명들을 지킬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후손에게 하나님이 되리라.

조성, 창세기 17:23 (창세기 17:17 비교)

(아브라함은 이삭의 출생이 예고되었을 때 기뻐하였음.)

23 그때에 아브라함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기뻐하며 자기 마음에 이르기를, 백 세 된 자에게 한 아이가 태어나겠고 구십 세 된 사라가 출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