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위한 어느 하루 이 영화는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가 몰몬경의 번역을 끝마치기 위해 데이비드 휘트머의 가족과 뉴욕주 페이에트에서 머물렀을 때 데이비드가 겪었던 일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