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
조셉 스미스와 금판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였어요. 그는 예수님이 그분의 교회를 다시 지상에 세우시는 일을 도왔어요.
조셉은 어느 교회로 가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기도했어요. 예수님은 어느 교회에도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 모든 곳이 그분의 교회가 아니었으니까요.
모로나이 천사가 조셉을 찾아왔어요. 모로나이는 조셉에게 금판에 적힌 특별한 책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금판은 근처 산에 묻혀 있었어요.
조셉은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으로 금판에 적힌 기록을 번역했어요. 그렇게 번역된 책이 바로 몰몬경이에요!
그런 일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몰몬경을 읽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