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친구들』, 2023년 4월호, 1쪽.
편지로 만나는 친구들
나는 성전에 가는 걸 좋아해요
덴절(8세)은 뉴질랜드 해밀턴 성전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친구들』을 읽어요
메이 에이치(10세)와 미레이 에이치(5세)는 멕시코 잘리스코에 살고, 스페인어로 된 『친구들』을 읽어요.
『친구들』 활동
저는 일요일에 『친구들』에 나오는 활동을 자주 해요. 이런 활동을 하면 구주께 집중할 수 있어요.
마이카 시, 7세, 미국 사우스다코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