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친구들』, 2024년 3월호, 6~7쪽.

파푸아뉴기니에서 예수님을 따라요

어윈에 관한 모든 것

나이: 7살

사는 곳: 파푸아뉴기니 중앙 지방

언어: 영어 및 톡피진어

목표: 1) 비행기 조종하기. 2) 선교사 되기.

취미: 춤추기와 낚시

가족: 엄마, 아빠, 형 세 명과 누나 한 명

어윈은 마을 어르신들을 도움으로써 예수님을 따라요. 어윈은 어르신들의 마당 청소를 돕고 음식을 가져다드려요.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도울 때 행복해요! 저는 그분들을 더 많이 돕고 싶어요.”

어윈은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라요. “기도할 때,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는 것 같아요.”

어윈은 하나님 아버지께 가족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어요. 어윈과 어윈의 가족은 가족 인봉을 받기 위해 통가에 있는 성전으로 갔어요. 어윈은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성전 안에서 영을 느꼈어요. 정말 평화롭고 조용했어요.”

몰몬경 이야기: 니파이가 배를 지은 이야기(니파이전서 17~18장 참조)

가족 전통: 마을의 온 가족을 모아 함께 식사하기

과일: 사과

색깔: 빨간색

초등회 노래: “난 하나님의 자녀”(『어린이 노래책』, 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