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몸을 감사히 여김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친구들』, 2024년 3월호, 44~45쪽.
나는 내 몸을 감사히 여김으로써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요
내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몸이 있으면 멋진 일을 많이 할 수 있어요!
내 몸은 선물이기 때문에 나는 내 몸을 잘 보살필 거예요.
내 몸을 보살피면 내 영도 행복해져요!
활동 시간
여러분은 몸이 잘 자라도록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각 모양을 살펴보세요. 다음에는 어떤 색깔의 채소가 나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