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와 파올로”, 『친구들』, 2024년 6월호, 34쪽.
마고와 파올로
제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몰몬경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
그 후 …
무슨 일 있어?
나는 누나와 같은 간증이 없는 거 같아. 어떻게 모든 것을 그렇게 확실히 아는 거야?
글쎄, 나도 모든 걸 알지는 않아. 하지만 기도하고 경전을 읽을 때 기분이 좋다는 것은 알지. 그리고 초등회에서 예수님에 대해 배울 때도.
나도 그래. 하지만 난 질문이 너무 많은걸!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그건 좋은 시작점이야, 안 그래?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어. 그리고 질문이 있을 때는 하나님 아버지께 여쭤볼 수 있지.
엄마 아빠한테 네 질문들을 말씀드려 볼래? 두 분이 도와주실 수 있을 거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