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친구들』, 2024년 6월호, 20~21쪽.
함께 예수님을 따릅니다
“기도”, 랜던 엘, 10세, 멕시코 푸에블라
탈매지 에이치, 7세, 미국 유타주
사무엘 지, 10세, 브라질 상파울루
리디아 비(8세), 제시카 비(3세), 올리버 비(6세), 영국 웨스트요크셔
클레어 시, 7세 미국 아칸소주
저는 기도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기도하면 제가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침례받기 전에 저는 예수님이 정말 계시는지 알고 싶어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정말 그렇다는 응답을 받았어요! 이렇게 받은 응답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헤이든 비, 8세, 미국 워싱턴주
저는 스테이크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요. 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 음악을 통해 복음을 가르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마리스 지, 10세, 멕시코 할리스코
저는 간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스테이크 대회에서 간증을 나눠 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요!
에즈라 시, 8세, 미국 와이오밍주
저는 제게 간증이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엄마는 저에게 예수님을 믿는지, 조셉 스미스가 선지자라고 믿는지, 그리고 교회가 참되다고 믿는지 물으셨어요.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엄마는 이것이 제게 간증이 있다는 뜻이라고 하셨어요. 저 자신만의 간증이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매슈 지, 8세, 미국 미주리주
저는 교회에 가고 가족과 함께 『와서 나를 따르라』를 공부해요.
엘칸 비, 9세, 케냐 나이로비시티 카운티
엄마는 저에게 자애에 대해 가르쳐 주셨어요. 자애는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저는 마음에 자애를 품고 반 친구들을 도와요.
소피 시, 8세, 타이완 타오위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