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니파이 백성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나도 그렇다
부활하신 구주께서는 의로운 니파이 백성을 방문하셨을 때, 당신의 손과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라고 권유하셨다. 예수님은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제3니파이 11:14) 백성들이 알기를 바라셨다. 무리는 “하나씩” 예수께 나아갔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시간을 경험한 후, 니파이인들은 그분이 예언된 구주이심을 알았다.(제3니파이 11: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 우리 앞에 물리적으로 서 계시지는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분과 깊고도 개인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니파이인들이 한 것처럼, 나도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께 배우고, 그분에 대한 간증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