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9
성약을 지킴으로써 오는 힘과 기쁨, 그리고 사랑
2013년 10월


15:37

성약을 지킴으로써 오는 힘과 기쁨, 그리고 사랑

저는 우리가 성약을 얼마나 기쁘게 지키는지를 기준으로, 자신이 구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평가해 보도록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척 감동을 받았던 한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저녁, 한 남성이 다섯 마리 양을 우리로 불러 모았습니다. “이리 온.” 하는 한 마디에 다섯 마리가 모두 고개를 들고 그가 있는 쪽을 쳐다보는 것을 가족들은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았습니다. 네 마리 양은 얼른 달려왔습니다. 그는 네 마리 양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습니다.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았으며 그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한 마리는 달려오지 않았습니다. 그 커다란 암양은 사납고 제멋대로인데다 다른 양들까지도 잘못된 길로 가게 한다며 몇 주 전에 주인이 못 키우겠다고 포기한 양이었습니다. 새 주인은 그 양을 받아서 며칠간 목초지에 묶어 두어 가만히 있는 법을 배우게 했습니다. 인내하면서 주인과 다른 양들을 좋아하도록 가르치자 마침내 그 양은 목에 짧은 줄만 걸면 될 뿐, 묶어 두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그의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목초지 끝에 있는 암양에게 다가가 “이리 온. 넌 묶이지 않았어. 너는 이제 자유란다.” 하고 다시 상냥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정하게 손을 뻗어 암양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그 양과 다른 양들을 데리고 우리로 돌아왔습니다.1

이 이야기에 담긴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 밤 성신께서 우리가 성약을 지키는 것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성약을 맺고 지킨다는 것은 자신을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결속시키는 것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구주를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구주를 신뢰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시고자, 무한한 은사인 속죄의 대가를 치르신 데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자 소망하는 것입니다.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성약은 구속력 있는 영적 계약으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특정한 방법대로, 즉 그분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겠다는 엄숙한 약속입니다. 그 보답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은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충만한 영광을 약속하십니다.”2 주님은 구속력이 있는 이 계약 조건을 정하시고, 우리는 이를 지키겠다고 동의합니다. 성약을 맺고 지키는 일은 구주처럼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나타냅니다.3 우리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다음 찬송가에 표현된 태도를 지니려고 애쓴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어느 곳에나 원하면 내 가리라 께 대답하리니 뜻대로 되오리다”4

왜 성약을 맺고 지켜야 할까요?

1. 성약을 지키면 강해지고 힘과 보호를 받습니다.

니파이는 성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큰 축복을 주시는 것을 시현으로 보았습니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나 니파이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권능이 …… 주의 성약의 백성 위에 내려옴을 보았나니, 그들이 큰 영광 중에 의와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하였더라.”5

저는 최근에 한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성전 엔다우먼트를 받자 전에는 이겨 내기가 쉽지 않았던 유혹에 대항하는 힘이 강해졌음을 느꼈다고 간증했습니다.

성약을 지키면 또한 서로의 짐을 질 용기와 힘을 얻게 됩니다. 중병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아들 때문에 애가 타던 한 자매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상호부조회 자매들을 성약을 지키는 사람들로 믿는 신앙이 있었고, 그래서 용기를 내어 아들을 위해 금식과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또 다른 자매님은 자신도 자매들에게 그 같은 기도를 부탁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했습니다. 몇 년 전에 그분의 아들도 어려운 일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가족이 그 짐을 감당할 수 있도록 자매들에게 도움을 부탁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6

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두 짊어져야 할, 또 서로 나누어야 할 짐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짐을 지라는 권유는 곧 성약을 지키라는 권유입니다. 루시 맥 스미스가 초대 상호부조회 자매들에게 한 다음 권고는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더 와 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서로 소중히 여기고, 보살피고, 위로하고, 이끌어야 합니다.”7 이것이야말로 성약을 지키는, 또 방문 교육을 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몰몬경을 통해 선지자 앨마조차도 반항적인 아들이라는 짐을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앨마는 복음 안에서 주님께 깊이 개종하고 서로의 짐을 진다는 것의 의미를 알고 성약을 지키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앨마가 아들을 위한 기도에서 보인 큰 신앙이 묘사된, 모사이야서의 다음 성구를 잘 압니다. “주께서 그 백성의 기도와, 또한 …… 그 종 앨마의 기도를 들으셨으니”8

주님께서는 언제든 “회개하는 영혼”9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성약을 맺고 지키는 일에서만큼은 “일찍 시작하고 꾸준히 행[하라]”는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의 권고를 따르고 싶어합니다.10 얼마 전에 신권 및 보조 조직 지도자 평의회에서 “우리는 정말 여덟 살 난 어린이들이 성약을 지키기를 기대하는가?”라는 진솔하면서도 생각을 곱씹게 하는 질문이 대두되었습니다. 이 날 협의에서, 아이들이 성스러운 침례 성약을 맺고 지키도록 준비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간단한 약속을 하고 지키는 법을 배우게 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충실한 부모는 자녀의 필요에 맞게 잘 가르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부모로서 개인적인 계시를 구하고 그에 따라 행하며 함께 협의하고 돌보면서 단순한 복음 원리를 가르칠 때, 가족을 강화하고 보호할 힘을 얻게 됩니다. 다른 식구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 멋진 제 할아버지는 간단한 노래를 통해 약속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셨는데, 노래 가사는 이러했습니다. “약속하기 전에는 얼마나 중요한지 꼭 생각해. 약속한 뒤에는 마음에 새겨 두자. 마음에 새겨 두자.” 할아버지는 가슴 속에 약속을 새겨 두신 분이셨기에 이 짧은 노래를 사랑과 확신으로 힘 있게 가르칠 수 있으셨습니다.

제가 아는 한 현명한 어머니는 자신의 성약을 지키는 일에 자녀를 참여시켰습니다. 그녀는 즐겁게 이웃, 친구, 와드 회원들의 짐을 졌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로했습니다. 최근에 그녀의 딸이 엄마에게 와서 아버지를 여읜 친구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위로할 수 있겠느냐며 도움을 구한 일은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닙니다. 그것은 친구를 위로하려는 소망이 곧 침례 성약을 지키는 한 가지 방법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줄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자녀가 자신의 첫 번째 성약인 침례 성약을 지키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면, 성전 성약을 맺고 지킬 것은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축복으로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 하나를 든다면, 그것은 바로 복음을 가르치고 성약을 지키며 사랑이 넘치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두는 가정의 힘이 될 것입니다.”11 자녀가 성전 성약을 맺고 지키도록 준비시키는 가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는 성전 추천서를 받기에 합당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성신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지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성전 엔다우먼트는 계시로 주어지므로, 우리는 이 필수적인 방법을 익혀야만 합니다.

  • 우리는 침례와 성찬의 성스러운 상징부터 시작해서, 상징을 활용하여 배우는 법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육신이 왜 성스러우며, 때로 왜 육신이 성전에 비유되는지, 단정한 복장과 차림새가 성전 의상의 성스러운 속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경전에서 행복의 계획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전에 나오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과 속죄에 대해 더 잘 알수록 성전 예배는 더 깊은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 우리는 조상의 이야기를 알고, 가족 역사를 탐구하며, 색인 작업을 하고, 세상을 떠난 친족을 위해 성전 사업을 대리로 행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엔다우먼트, 의식, 인봉, 신권, 열쇠, 기타 성전 예배와 관련된 용어의 의미를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성약을 맺기 위해 성전에 가며, 그러한 성약을 지키기 위해 집으로 가는 것임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12

가르칠 때는 “좋은 것, 더 좋은 것, 가장 좋은 것”이란 개념을 떠올립시다.13 자녀에게 성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자녀를 준비시키고, 성약을 맺고 지키리라 기대하는 것은 더 좋은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가 즐겁게 침례 및 성전 성약을 지키는 것을 모범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자매 여러분, 자녀가 성약의 길로 나아가도록 양육하고, 가르치며, 준비시키는 구원 사업에서 우리가 맡은 이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성약을 존중하고 지킬 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2. 성약을 지키는 것은 참된 행복을 얻는 데 필수적입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성스런 성약을 존중해야 하며, 성약에 충실하게 생활하는 것은 행복의 필수 조건입니다.”14 니파이후서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15 같은 장 앞부분에서 우리는 니파이와 그의 백성이 성전을 지었다는 내용을 배웁니다. 그들은 기쁘게 성약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앨마서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라 니파이의 시대 이래로, 니파이 백성에게 있어서 모로나이의 때[보다도] …… 더 행복한 때가 결코 없었더라.”16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그 앞 절에서 그들이 “주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자들”17이었다는 것을 배웁니다. 성약을 지키는 자들은 계명을 지킵니다!

저는 이 성구를 좋아합니다.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 [즉, 침례 성약을 나타내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18 저는 그들의 가슴속에 있었던 소망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성약을 맺고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

일요일에 다음과 같이 기쁘게 외쳤던 어느 젊은 자매가 있습니다. “오늘은 성찬을 취할 수 있는 날이에요!” 우리는 마지막으로 언제 이런 특권을 기뻐했습니까? 그 기쁨을 어떻게 나타냅니까? 우리는 언제나 구주를 기억하고, 그분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을 포함하여 계명을 항상 지킴으로써 그렇게 합니다. 언제나 그분을 기억하기 위해 항상 개인 기도와 가족 기도를 드리고, 매일 경전을 공부하고, 매주 가정의 밤을 함으로써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정신이 산란해지거나 이 중요한 일에 소홀해지면, 우리는 회개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성약을 맺고 즐겁게 지키는 것은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19을 받는 데 필수적인 성스러운 구원 의식에 효력과 의미를 불어넣습니다. 의식과 성약은 “영적인 이정표”와 같습니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후기 성도들은 성약의 백성입니다. 침례 받은 그날부터 우리들은 영적인 이정표를 통해 하나님과 약속을 맺고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을 맺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세를 받은 종들을 통해 제안하신 약속들을 항상 지키시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중대한 시험입니다.”20

3. 성약을 지키는 것은 구주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성약을 더 부지런히 지켜야 합니다. 사랑의 원리를 떠올릴 때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성구가 구약전서에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야곱과 라헬의 사랑 이야기에 감동받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21 자매 여러분! 우리는 깊고도 헌신적인 이러한 사랑으로 성약을 지킵니까?

구주께서는 왜 기꺼이 하나님 아버지와 맺은 성약을 지키고 세상의 죄를 속죄하는 거룩한 사명을 이루려 하셨을까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어째서 당신의 독생자이자 완전무결한 아들이 죄와 마음의 고통, 병고, 세상의 연약함, 그리고 정당하지 못한 이생의 모든 일을 짊어지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도록 흔쾌히 허락하셨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다음 성구에서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22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구속을 통해 우리가 받은 많은 축복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그분이 요구하시는 것 중에 열성을 다해 기쁘게 행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23 이와 같은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님의 말씀에 따라, 성약을 지키는 일은 우리 구주이자 구속주의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속죄와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에 대해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홀런드 장로님은 이런 감동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심판의 날에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그날 어느 시점에는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네가 나를 사랑했느냐?’는 질문을 우리에게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4 오늘 밤 저는 우리가 성약을 얼마나 기쁘게 지키는지를 기준으로, 자신이 구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평가해 보도록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25 우리는 일상의 삶에 구주의 모습이 자주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과거에 길을 벗어났거나 현재 분투하고 계시는 분들까지도,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선한 목자의 손길을 느끼며, “이리 온. 넌 묶이지 않았어. 너는 이제 자유란다.” 하고 부르시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26 그분은 사랑으로 자신의 성약을 지키셨기에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신앙과 기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성약을 지키는 자가 되겠다는 큰 소망으로 전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큰 사랑으로 이 두 분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

  1.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넌 이제 자유란다”, 리아호나, 2013년 3월호, 16~18 쪽 참조.

  2. 제프리 알 홀런드, “성약을 지키십시오: 선교사로 봉사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리아호나, 2012년 1월, 48~49쪽.

  3. “하나님과 맺은 우리의 성약 이해하기”, 리아호나, 2012년 7월호, 23쪽 참조.

  4. “주께서 날 보내시기 심히 원하시는 곳은”, 찬송가 146장; 강조체 추가.

  5. 니파이전서 14:14.

  6. 요한복음 13:35.

  7. 루시 맥 스미스, 내 왕국에 속한 딸들 (2011), 25쪽.

  8. 모사이야서 27:14; 강조체 추가.

  9. 교리와 성약 18:13.

  10. 헨리 비 아이어링, “영적인 준비: 일찍 시작하고 꾸준히 행함”, 리아호나, 2005년 11월호, 37~40쪽 참조.

  11. 리차드 지 스코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30쪽.

  12.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복음은 인생의 문제와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준다”(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 2012년 2월), LDS.org/broadcasts 참조.

  13. 댈린 에이치 옥스, “좋은 것, 더 좋은 것, 가장 좋은 것”, 리아호나, 2007년 11월호, 104쪽 참조.

  14. 토마스 에스 몬슨, “행복-보편적인 추구”, 리아호나, 1996년 3월호, 5쪽.

  15. 니파이후서 5:27.

  16. 앨마서 50:23.

  17. 앨마서 50:22.

  18. 모사이야서 18:11.

  19. 교리와 성약 84:38.

  20. 헨리 비 아이어링, “하나님의 증인”,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30쪽; 강조체 추가.

  21. 창세기 29:20.

  22. 요한복음 3:16.

  23. Joseph Fielding Smith, “Importance of the Sacrament Meeting,” Relief Society Magazine, Oct. 1943, 592.

  24. 제프리 알 홀런드, “크고 첫째 되는 계명”, 리아호나, 2012년 11월호, 84쪽.

  25. 요한복음 14:21.

  26. 요한복음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