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경 독서 모임
몰몬경을 읽고 독서 모임에 참여하세요!혼자서 읽거나 가족 또는 친구와 읽어도 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몰몬경을 읽고 있는 사진을 보내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몰몬경에서 배우게 된 점이나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알려 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와 사진은 liahona.lds.org를 통해 제출해 주세요.(“기사 제출” 클릭)
이달의 성구: 모사이야서 2장 17절
“너희가 너희 이웃을 섬길 때 너희는 다만 너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임[이니라.]”
저는 몰몬경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이 책은 참되기 때문이에요. 몰몬경은 하나님이 주신 경전이에요. 저는 몰몬경을 믿어요.
조엘 에스(오른쪽), 8세, 인도 마하라슈트라
저는 리하이의 시현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 이야기를 읽으면 마음이 행복해져요. 리하이의 시현 이야기는 선한 선택을 통해서 제가 생명나무로 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지요. 생명나무는 저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상징해요.
세이디 에스, 9세, 잠비아 루사카
저는 침례받기 전에 어린이용 몰몬경을 다 읽었어요. 제가 마지막 장까지 모두 읽었을 때, 엄마는 몰몬경에 대해 기도해 보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몰몬경을 읽으면서 이미 그 말씀들이 참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션 아이, 7세, 잉글랜드 서머싯
프랑스 일드프랑스에 있는 와드의 초등회 어린이들은 매일 몰몬경을 읽으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어린이들은 그 목표를 이루고 인증서도 받았지요!
우리는 몰몬경을 사랑해요. 우리는 그 책에서 복음,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몰몬경에 대해 정말 감사드려요. 몰몬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라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 사실은 우리 삶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알피와 애나 비, 6세와 8세, 인도 마하라슈트라
몰몬경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는 니파이의 모범을 정말 좋아해요. 몰몬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도 니파이는 제게 영웅과도 같은 사람이에요. 니파이는 하나님의 계명에 정말 순종했어요. 저도 니파이처럼 되고 싶어요.
제트로 에프, 10세, 필리핀 일로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