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기초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3월 1일~7일

조셉 스미스는 “성신의 감동을 받아” 구주의 회복된 교회를 위한 “기초를 놓”았다.(교리와 성약 21:2) 그를 통해 정확한 교리와 신권 권세가 회복되었다. 그것은 1830년 4월에 교회를 재조직하기 위한 견고한 기초가 되었다.

이 실물 공과는 교회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준비

준비물

각 컵에 “신권”이나 “경전”과 같이 교회의 기초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원리를 하나씩 적는다. 교리와 성약 20~22편에서 원리들을 찾을 수 있다.

먼저 가족들에게 컵 하나가 지탱할 수 있는 무게가 얼마나 될지 물어본다. 컵이 여러 개라면 얼마나 지탱할 수 있을까?

컵을 바닥이나 탁자에 엎어 놓는다. 컵을 한 줄에 세 개씩 두 줄로 놓는다. 평평한 판을 컵 위에 놓고 그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리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이 올려놓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