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나를 따르라
조셉 스미스는 사망과 부활에 대해 무엇을 가르쳤는가?
부활절
3월 29일~4월 4일
조셉 스미스는 죽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두 부활하게 되며 다시 살게 된다는 것을 계시를 통해 알았다.(교리와 성약 29:26 참조) 조셉이 가르친 희망의 교리 몇 가지를 살펴보자.
슬픔 중에도 희망은 있다.
“내 마음은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로 슬프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오. 나는 그들을 다시 보고 그들과 함께하게 될 것이오.”1
죽음은 하나님 계획의 일부이다.
“[제 형 앨빈과 아우 돈 카를로스]가 … 한창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 이 지상에서 사는 동안 볼 수 없다는 것은 저에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저는 우리가 잠잠해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에 의한 일임을 알며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입니다.”2
사망은 일시적인 것이다.
“[우리의] 친척이나 친구는 잠시 동안만 육신에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3
의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는 지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에 대해 가장 큰 희망과 위안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4
토론
우리는 부활의 약속을 통해 어떤 희망과 평안을 얻는가? 여러분은 이 진리를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