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리아호나』, 2023년 10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나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는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것이라고 가르쳤으며, 그 날을 갑자기 해산의 고통을 겪는 “임신한 여자”에 비유했다.(데살로니가전서 5:2~3) 이 비유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때에 오실 것임을 설명한다.
재림이 정확히 언제 일어날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재림이 일어날 때 준비되어 있을 수 있다. 다음은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이다.
나는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수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책임을 맡은 백성이며, 영원한 복음의 진리와 성약과 약속들을 듣고 받아들일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야 합니다.”1
나는 성신을 초대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성신의 영향력이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남들과 다른 것을 선택합니다.”2
나는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지킬 수 있다.
“오늘날의 시련을 이겨 내기 위해 필요한 힘은 주님의 권능입니다. 그분의 권능은 우리가 그분과 맺은 성약을 통해 옵니다. … 우리가 비록 넘어지더라도 그분께서는 그곳에 계십니다.”3
나는 좀 더 자주 성전에 참석할 수 있다.
“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거룩한 성전입니다. 성전에서 하는 성스러운 의식과 성약은 구주가 재림하실 때에 그분을 맞이할 백성을 준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