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세상을 비추라”, 『 친구들』, 2023년 12월호, 2~3쪽.
제일회장단으로부터
함께 세상을 비추라
“가난하고 괴로워하는 자를 도움”, 『 리아호나』, 2022년 11월호, 6~8쪽; “큰 기쁨의 좋은 소식”(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 2022년 12월 4일), 복음 자료실에서 가져옴.
성탄절은 우리가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임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시 그분께 돌아오도록 돕고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친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위 사람들, 그리고 우리와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봉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행하는 선한 일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은 우리 모두가 궁핍한 사람들을 돕도록 인도합니다.
친절한 봉사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 줄 때, 여러분은 세상에 빛을 비추는 일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