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은 역할”, 『친구들』, 2023년 12월호, 14~15쪽.
내가 맡은 역할
과테말라 치말테낭고의 초등회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었어요! 몇몇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에서 역할을 맡아 연기했고, 또 어떤 어린이들은 몰몬경에 나오는 선지자 역할을 맡았어요.
선지자 앨마
저는 선지자 앨마 역할이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렸던 선지자 역할을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선 시, 6세
마리아
저는 마리아였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마구간에서 예수님을 낳았어요.
다나 엠, 9세
요셉
저는 요셉 역을 맡았어요. 우리는 아기 예수님을 낳을 장소를 찾아다녔어요.
케네스 엠, 8세
목자
저는 목자였는데,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레스터 엠, 10세
별
저는 별이었어요. 저는 동방 박사를 아기 예수님께 인도했어요.
스카를스 엑스, 6세
동방 박사
저는 예수님을 뵈러 간 동방 박사 중 한 명이었어요. 이 역할을 하면서 저는 화평과 사랑과 큰 기쁨을 느꼈어요!
제러미 시, 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