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왕”, 『친구들』, 2024년 12월호, 2~3쪽.
제일회장단으로부터
평강의 왕
2019년 12월 8일과 2023년 12월 13일자 페이스북에서 가져옴, facebook.com/dallin.h.oaks.
이 성탄 절기에 온 세상은 “평강의 왕”이신(이사야 9:6)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탄생과 삶과 사명에 대해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사도들에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평화는 우리 구주께서 주신 약속이며,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그 평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평화가 임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이 깃드는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구주의 평화 나누기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나눌 수 있어요! 성탄절이 될 때까지 12일 동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루에 한 가지씩 선택해 보세요. 그런 다음, 각 활동을 마칠 때마다 트리 장식을 하나씩 색칠하세요.
-
남몰래 봉사를 한다.
-
먼 곳에 사는 친구나 가족에게 전화를 한다.
-
좋아하는 간식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
-
친구에게 『친구들』 잡지를 선물한다.
-
그림을 그려서 누군가에게 준다.
-
함께 성탄절 노래를 부른다.
-
예수님에 관한 경전 구절을 읽는다.
-
외로움을 느끼는 누군가를 찾아가서 만난다.
-
선교사에게 성탄절 카드를 보낸다.
-
함께 성탄절 이야기를 읽는다.
-
(여러분이 만든 활동을 적어 보세요)
-
(여러분이 만든 활동을 적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