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찬송가집의 탄생”,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3월호, 9쪽. 와서 나를 따르라 첫 번째 찬송가집의 탄생 글: 에밀리 조이 파월, 삽화: 마이크 그로버 교회 잡지 1830년대의 교회 회원들은 성스러운 찬송가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노래가 교회 모임에서 부르기에 적합한지 알고 싶었습니다. 주님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계시를 통해 에머 스미스가 이 일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 거룩한 찬송가를 모아 책을 만드세요 … 에머는 다른 회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찬송가를 선정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1836년 초, 첫 번째 찬송가집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나의 영혼이 마음의 노래를 기뻐함이라.”(교리와 성약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