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 스미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3월호, 17쪽. 교회 역사 속 인물들 에머 스미스 1804~1879 학교 교사로 일했다. 제1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교회의 첫 번째 찬송가집을 편찬했다. 에머는 어릴 때부터 언제나 하나님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마음 깊이 느꼈다. 에머는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에 헌신했으며, 주님은 그녀를 “택함을 받은 여인”이라 칭하셨다.(교리와 성약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