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삼아”,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1년 8월호, 28~29쪽.
재미 삼아
열쇠는 여러분이 쥐고 있다
미로를 통과할 방법은 없다! 열쇠가 없다면 말이다. 다행히 여기 열쇠가 있지만, 딱 한 개뿐이다. 따라서, 전체 미로의 여러 곳에 있는 잠긴 문 중 단 한 곳만 이 열쇠로 열 수 있다. 게다가 문이 열리더라도, 나머지 미로를 성공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문은 단 한 곳뿐이다. 그러니 한 번의 시도로 빠져나가지 못한다 해도 낙담하지 않기를!
대사를 만들어 주세요
이 사진을 보니 상상력이 자극되나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사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사를 만들어 주셔야 하니까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사나 말을 9월 15일까지 ftsoy@ChurchofJesusChrist.org로 보내 주세요. 하지만 우선 (2020년 10월호 New Era에 실린) 지난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출품작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야! 입 좀 다물어. 내 농담이 그렇게까지 웃긴 건 아니잖아!” 플로 시, 84세
“잠 깰 때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를 내뱉지 않고는 못 배길 때.” 릴리아나 엔
“엄마: 이 닦았니, 월리? 나: ____________(숨 뱉는 중)” 트레이스 에스
“농담 끝난 지 15분인데 아직도 웃고 있냐.” 줄리아 시
“남동생이 성찬식에서 노래를 남보다 더 크게 부르려고 애쓸 때.” 브랜든 에이치
“농담의 속뜻을 부모님에게 설명하려고 애쓸 때 딱 이런 기분.” 자카리아 제이
“잠깐만, 네가 요나를 삼켰어!!!” 자론 비
“우리 치과에 다시는 오지 마세요.” 클라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