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2024년 1월호.
나도 그렇다
리하이는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나도 그렇다
리하이는 나쁜 선택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세상에 살았다.(니파이전서 1:5참조) 그는 가족을 사랑했고, 때로 실수도 했지만(니파이전서 16:20 참조), 회개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니파이전서 16:24~27참조) 리하이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가족이 의롭게 생활하고(니파이전서 2장 참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돕는 것이었다. 나는 리하이의 모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