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늘날의 개척자입니까? “평원을 건너 솔트레이크 계곡까지 걸었던 자랑스러운 초기 개척자들이 계시지만 오늘날 살아 있는 개척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비록 손수레를 밀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와 똑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몰몬경을 통해, 그리고 개인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신앙과 회개를 통해 침례의 물로 들어가 풍요로운 복음의 토양에 자신들의 발을 굳게 뿌리내렸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옳고 참된 것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있습니다. 성신의 은사를 통해 그들은 영생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엘 앤더슨 장로, “내게 오라”, 리아호나, 2009년 5월호, 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