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제이지엘 비, 10세, 아르헨티나 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와 성신을 사랑해요. 저는 제가 부활하게 된다는 걸 알아요. 제 마음이 따뜻해질 때, 그게 성신이라는 걸 느껴요.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어요. 저도 그분들처럼 되고 싶어요. 가브리엘라 에프, 8세, 브라질 저는 오늘 행복해요. 이 사진은 제가 처음으로 몰몬경 한 권을 다 읽은 날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니파이가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모든 일에 순종했다는 것, 그리고 앨마 이세가 처음에는 교회를 박해했다는 것도요. 그는 나중에 회개했고, 천사의 방문과 부모님의 기도 덕분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제가 몰몬경을 매일 읽도록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 책자에 있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시는 초등회 지도자분들께도 감사해요. 세바스찬 시, 10세, 베네수엘라 “가족은 영원해”, 루비, 8세. “해의 영광”, 레베카, 8세, 엘살바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