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리들 이야기
2017년 12월호


우리들 이야기

성전 모형들과 어린이들

우리는 우리 삶과 가족에게 성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성전 모형을 만들었어요.

브라질 상파울루 와드의 초등회 어린이들

벤자민 에스

저는 항상 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면서 그들에 대한 제 사랑을 표현합니다. 미소를 지으세요!

벤자민 에스, 11세, 케냐

해변에 있는 어린이들

우리는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 모래 위에 정의반 방패 모양을 만들었어요.

소피아, 마티아스, 토마스 오, 아르헨티나

전능자에 대한 시

전능한 신

많은 사람들이 “전능한 신은 누구인가?”라고 질문해요.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분이 어린 아이들의 눈 속에 있다는 것을,

속삭이는 산들바람 속에나,

용감한 자들의 마음 속에도,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미소 속에 그분이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그분을 단지 “하나님” 이나 “전능한 신”이라고만 부르진 않아요.

그보다는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부르죠.

아드리아나 지, 9세, 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