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우리는 우리 삶과 가족에게 성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성전 모형을 만들었어요. 브라질 상파울루 와드의 초등회 어린이들 저는 항상 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면서 그들에 대한 제 사랑을 표현합니다. 미소를 지으세요! 벤자민 에스, 11세, 케냐 우리는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 모래 위에 정의반 방패 모양을 만들었어요. 소피아, 마티아스, 토마스 오, 아르헨티나 전능한 신 많은 사람들이 “전능한 신은 누구인가?”라고 질문해요.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분이 어린 아이들의 눈 속에 있다는 것을, 속삭이는 산들바람 속에나, 용감한 자들의 마음 속에도,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미소 속에 그분이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그분을 단지 “하나님” 이나 “전능한 신”이라고만 부르진 않아요. 그보다는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부르죠. 아드리아나 지, 9세, 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