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교회가 있다
시에라리온 프리타운
시에라리온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프리타운에는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곳은 또한 스테이크 3개와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프로그램, 가족 역사 센터 8곳이 자리잡고 있으며, 머지않아 성전이 건축될 교회 동력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시에라리온에는 1988년에 교회가 세워졌으며, 교회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동등한 동반자
내륙 도시인 케네마에서, 스테이크 회장인 조너선 코비나 회장과 그의 아내 아마라치 니에카 코비나 자매가 함께 빨래를 하고 있다. 조너선은 이렇게 말한다. “저희는 동등한 동반자로서 서로를 돕습니다. 그것이 바로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에서 우리에게 행하도록 가르치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