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인도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부모 여러분,

이번 달 잡지에서는 세 명의 총관리 역원이 영적인 인도를 구하고, 찾고, 따르는 방법에 관한 가르침과 개인적인 경험 및 가족의 경험을 전합니다.

복음 토론

4쪽에서 로날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가 자신의 가족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구주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원리를 가르친다. 그의 기사를 읽고 초기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에 대한 간증에 어떻게 의지했는지 토론해 본다.

30쪽에서 파트리시오 엠 지우프라 장로는 자신이 십 대 시절에 어떻게 교회로 개종하고, 선교사로 봉사하고, 대학 교육을 받기로 결정했는지를 들려준다. 그런 다음 그는 “개인적인 계시가 상식과 어긋날 때 어떻게 할까?”에 대한 자신의 대답을 전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성신의 은사로부터 오는 유익을 삶에서 더 온전히 얻을 수 있을까? 호세 에이 테제이라 장로가 40쪽에서 이 주제를 다룬다. 그의 기사를 읽고 어떻게 하면 영으로부터 더 많은 인도를 받을 수 있는지 토론해 본다.

탁 트인 넓은 공간이나 방의 한쪽에 구주의 사진을 놓는다.
방의 반대편에 선다. 돌아가면서 가족 한 명이 눈을 가리고 제자리에서 맴을 돈 다음, 다른 도움 없이도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으로 걸어갈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잠언 4장 26~27절을 읽는다.

토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길을 계속 가도록 우리는 이생에서 어떤 종류의 도움을 받았는가? 토론을 더 진척하기 위해 잠언 3장 5~6절을 읽어 본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