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리아호나』, 2023년 1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이 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이다. 뉴질랜드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개종자는 1854년에 침례를 받았다. 다음은 뉴질랜드의 교회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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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116,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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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30개, 와드 및 지부 229개, 선교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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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2개(보수 중인 해밀턴 성전과 건축 중인 오클랜드 성전)
만물이 증거함
파비안과 아드리안 키호 부부와 그들의 딸은 마로마쿠밸리에 있는 농장에서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드리안은 이렇게 말한다. “저희는 이 섬의 풍요로움을 감사히 여겨요. 이 모든 것이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를 증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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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초기 교회 회원들의 신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