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테구시갈파”, 『리아호나』, 2023년 2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중앙 행정구에 있는 두 도시 테구시갈파와 코마야겔라는 온두라스의 수도이다. 온두라스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지부가 조직된 것은 1953년이다. 다음은 오늘날 온두라스에 있는 교회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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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183,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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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31개, 와드 및 지부 236개, 선교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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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테구시갈파에 운영 중인 1곳과 산페드로술라에 건설 중인 1곳
우리 가정의 평화
산페드로술라에 사는 대니얼과 마사 에레라는 아들과 함께 살아 있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공부한다. 대니얼은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가정에서 평화를 느낍니다.”라고 말한다.
온두라스의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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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사는 한 청녀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덕분에 시련 속에서도 발전해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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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한 청남이 그리스도의 치유하는 권능에 대해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