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 집중하기 위해 나는 삶을 어떻게 단순화하는가?”, 『리아호나』, 2023년 9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스도께 집중하기 위해 나는 삶을 어떻게 단순화하는가?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 집중하라고 가르친다.(고린도후서 11:3 참조)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제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때로 우리는 겉모습이나 사소한 세부 사항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접근 방식을 단순화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복음이 여러분에게 이롭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좀 더 높은 창공에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제자 됨에 대해 좀 더 단순하게 접근해 보십시오. 복음의 기본 교리와 원리, 실천에 집중해 보십시오. 약속하건대,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으로 여러분의 삶이 풍성해지고, 틀림없이 복음이 여러분의 삶에 더 이롭게 작용할 것입니다.”(“복음은 놀랍도록 이롭습니다!”, 『리아호나』, 2015년 11월호, 22쪽)
이번 주에 여러분이 집중할 수 있는 한 가지 복음의 기본 교리, 원리 또는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