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사람들은 눈도, 머리카락도, 피부색도 모두 달라요. 머리와 몸이 움직이는 방식도 다르고, 체격과 체형도 다 다르죠. 넬슨 회장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는 모두 형제 자매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예요. 2쪽에 나오는 선지자의 말씀을 읽어 보세요. 그런 다음, 이번 호에 나오는 어린이들이 어떻게 서로 다르면서도 특별한지 알아보세요!
여러분을 사랑하는,
『친구들』
추신: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지 우리에게 보내 주세요!
이곳에도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는 자기 전에 『친구들』을 읽는 걸 좋아해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감이 떠올라요. 그리고 게임들도 재미있어요! 다른 어린이의 이야기를 읽는 게 참 좋아요. 그 이야기 속 친구들이 우리가 네덜란드어로 된 『Vriend』[브린트]를 읽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요.[Vriend: 『친구들』의 네덜란드어 이름—옮긴이]
얄리, 메이라 엔, 8세와 10세, 네덜란드령 카리브해 보네르섬
난 성전을 보는 게 좋아요
다섯 살인 밀라나 비는 한국 서울 성전에 다녀왔어요!
쑥쑥 자라나는 나의 신앙
2020년 7월호에 나온 신앙의 책을 만들었어요. 재밌었어요!
알렉산더, 에밀리오 시, 2세와 4세, 멕시코 푸에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