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처럼 돕기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셨어요
언젠가 어린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뵈러 온 적이 있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린이들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라].”(마가복음 10:14)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외시키고 싶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으셨어요.
구주께서는 어린이들을 품에 안으셨어요. 주님은 어린이들을 축복하시고,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로 느끼도록 도와주셨어요.
저는 학교 활동 시간에 외로웠어요. 그래서 다른 누군가에게 같이 놀자고 말했어요. 우리는 같이 분필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자 점점 더 많은 친구들이 모였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만약 외롭다고 느끼면 다른 사람에게 같이 놀자고 얘기해 보세요!
캐닌 피, 8세, 미국 콜로라도주